설탕시럽 만들기 실패.
도토루에서 '흑당(黑糖)라떼'라는걸 마셔보고 의외로 감동이라 비슷한거 만들어보자! 는 생각은 언감생심이라 어렵고 - 흑설탕이 너무 비싸서 ;; -, 그냥 찬물에 말차 타먹을 때 쓸 생각으로 설탕시럽을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500g짜리 삼온당을 사다가 냄비에 물하고 같이 넣고 막 끓였는데, 좀 진하게 만들고 싶어서 물을 조금만 넣었고 잘 녹으라고 막 저었죠. 결국은 과포화 상태로 녹은 설탕이 온도가 떨어지니까 다시 결정으로 돌아가서 굳는 일이 벌어졌는데..

꾸직~ <SKILL> : 요리 스킬 +0.02

좀 뒤져 보니까, 물을 거의 1:1 정도로 넣어야 하고, 굳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첨가물을 좀 넣는게 좋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절대 저으면 안된다는 얘기도 있던데.. 만들면서 아라비아검이나 젤라틴, 물엿같은 첨가물을 넣어야겠다는 생각은 했었는데, 저으면 안된다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2008.06.28 / D50 + NIKKOR 18-70mm DX / Resize and..
by areaz | 2008/07/01 01:19 | 식음 | 트랙백 | 덧글(8)
촛불 달았습니다.
굳이 분류하자면 저는 요즘 유행하는 '쿨게이'에 가까운 사람입니다. 유행이나 뭔가에 휩쓸려 다니는 것을 싫어하고, 구석에서 혼자 꼼지락대는 게으른 히키입니다.

그러나 현재의 상황이 정말 바람직하지 못하고, 이 상황을 만들어낸 문제의 원인을 정부측에서 제공했음을 살아오면서 제가 배운 지식과 경험, 상식과 이성적인 사고를 통해 결론내린지 오래입니다.

늦었지만, 이 가상공간에 촛불이라는 상징을 달아 제 의사를 분명히 표시합니다. 언제까지 걸어두어야 할 지 모르겠지만,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철거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의 시국 미사와 성명 발표에 공감과 지지를 표합니다. 성당엔 일년에 손꼽을 정도 밖에 나가지 않아 신자라고 하기도 부끄럽기 때문에, 종교를 뛰어넘어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성원을 보냅니다.

'어둠이 빛을 이겨 본 적이 없다'는 성경 말씀이 우리가 사는 세상 안에서 실현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by areaz | 2008/07/01 00:33 | 정치 | 트랙백 | 덧글(4)
닛산 무라노.
올해 11월 우리나라에서도 출시한다는 닛산 무라노(NISSAN MURANO)를 동네에서 발견, 사진을 찍어 보았다.




日産 ムラーノ

- 가솔린 3.5l 231PS/34.0kgm, 2WD/4WD 6단 CVT, 가솔린 2.5l 163PS/25.0kgm, 2WD 4단 자동
- 전장*전폭*전고 4,770*1,880*1,685 mm, 휠베이스 2,825mm, 트레드 1,620mm
- 차량중량 3.5l/4WD 1,790kg, 3.5l/2WD 1,730kg, 2.5l/2WD 1,650kg, 승차정원 5명
- 가격(소비세포함) 3.5l/4WD 3,796,800엔, 3.5l/2WD 3,471,300엔, 2.5l/2WD 2,893,800엔

2008.06.28 / D50 + NIKKOR 18-70mm DX / Resize and..
by areaz | 2008/06/29 14:15 | 탈것 | 트랙백 | 덧글(1)
신혼살림용 가전제품에 대한 조언 2 - 세탁기, 진공청소기.
2편입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만, 이 조언은 적절한 가격대의 적당히 쓰기 좋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시장에는 여러 회사에서 나온 수많은 제품들이 존재하고, 동급 제품도 기능 옵션에 따라 가격이 조금씩 차이가 납니다. '기왕 사는거 조금 더 주고 조금 더 좋은것을 사지' 라는 생각도 들 테고, 무엇보다 매장에 가면 고가 제품 위주로만 전시되어 있고 점원도 싼게 비지떡이라고 고가 제품 구입을 부추킵니다만 조금씩 올라가다 보면 한도 끝도 없고, 별로 사용하지 않을 기능에 추가비용을 지불한다는 것은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3. 세탁기

현재 우리나라에서 팔리는 세탁기는 드럼형과 일반형(와류식)이 있습니다. 요즘에는 전부 드럼형만 선전하고 있어서 드럼형이 고급 제품인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세탁방식의 차이에 따라 각각 장단점이 있습니다. 일단 장단점부터 보고 들어가겠습니다.

- 일반형 : 저가, 용량 비교적 큼, 세탁물 투입과 회수가 편리, 적은 전력 소모, 세탁시간 짧음, 세탁물 손상 비교적 큼, 모직/견직물 세탁 불가능, 가열 건조기능 없음.
- 드럼형 : 고가, 용량 비교적 작음, 세탁물 투입과 회수가 불편, 많은 전력 소모, 전용 세제 필요, 세탁시간 김, 세탁물 손상 비교적 적음, 모직/견직물 세탁 가능, 가열 건조기능 포함 제품 있음.

일반형(와류식) 세탁기는 세탁조 아래에 있는 회전 날개를 회전시켜서 만든 빠른 물살로 세탁물을 비벼 빠는 세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탁력이 강하고 세탁 시간도 짧습니다만, 세탁물의 손상이 비교적 크고 세탁물이 꼬이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수류를 이용하기 때문에 세탁조에 물을 가득 채워야 해서 물은 많이 들어가지만, 세탁시간이 짧아 전기료는 적게 들어갑니다. 세탁물을 위로 투입하기 때문에 세탁하는 도중에도 세탁물을 추가 투입하거나 회수할 수 있습니다. 이 방식의 세탁기는 찬물과 일반 세제로도 세탁이 가능하여 수질이 좋고 풍부한 한국과 일본 등지에서 주로 쓰이는 방식입니다.

드럼형 세탁기는 세탁물이 들어있는 드럼을 돌려서 세탁물이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충격으로 두들겨 빠는 세탁을 합니다. 세탁력은 약하지만 세탁물 손상이 비교적 적습니다. 부족한 세탁력 때문에 장시간 가동해야 하며 일반 세제보다는 고가의 전용 세제를 사용하고, 찬물보다는 온수를 사용하여 세탁을 하게 됩니다. 온수 공급이 없는 경우 내장의 히터로 물을 데우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력 소비가 매우 큽니다. 대신 물 소비가 적고, 특수 세제를 사용하면 모직물이나 견직물도 세탁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열풍 건조기능이 포함된 제품이 있어 세탁물을 빨리 말릴 수 있습니다. 세탁물을 앞으로 투입하기 때문에 세탁 중에 세탁물을 추가로 넣거나 빼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드럼형 세탁기는 드럼의 지름이 클 수록 세탁력이 우수해지지만 대형으로 되기 때문에 물이 좋지 않고 귀한 유럽이나 대용량의 제품이 필요한 업소에서 많이 사용되어 왔습니다.

제가 내린 결론을 말씀드리면, 굳이 드럼형 세탁기를 살 필요는 없겠다는 것입니다. 왜냐면 유지비가 너무 많이 들거든요. 물은 조금 들어가지만 전력 소비량이 적게는 2배에서 크게는 10배 이상 큽니다. 우리나라는 물값보다 전기값이 훨씬 더 비싸죠. 물론 빨래를 빨리 말리는 건조기능이 유용할 때도 있습니다만, 건조시 들어가는 전력이 어마어마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별로 없다고 합니다. 비싼 전용 세제도 그렇고요. 모직이나 견직물을 빨 수도 있다지만 여기에 쓰이는 특수 세제는 더욱 비쌉니다. 거기다 잘못되어 오그라들거나 망가지기라도 하면 후덜덜이죠. 차라리 세탁소에 맡기는게 싸고 안전합니다. 일반형 세탁기에서의 세탁물 손상이 크긴 합니다만, 약한 옷감의 비싼 옷은 손빨래를 하거나 세탁소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a. 일반형 세탁기 : 대우 DWF-120PN - 27만원대, 12kg, 공기방울.
b. 일반형 세탁기 : LG T1104T - 34만원대, 11kg, 통돌이.

4. 진공청소기

진공청소기도 먼지봉투 방식과 싸이클론 방식이 있습니다. 이것도 요즘은 싸이클론 방식이 인기입니다. 역시 장단점 비교 들어갑니다.

- 먼지봉투 방식 : 저가, 소형, 먼지 누적에 따른 흡입력 감소가 큼, 소모품인 먼지봉투 구입 필요, 누적 먼지 처리가 간편.
- 싸이클론 방식 : 고가, 대형, 먼지 누적에 따른 흡입력 감소가 작음, 소모품 구입 불필요, 누적 먼지 처리가 불편.

먼지봉투 방식은 흡입한 먼지를 종이봉투안에 모으는 방식입니다. 먼지가 봉투 안에 차오르면 흡입력이 감소합니다. 먼지봉투가 꽉 차면 빼내어 버리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간편합니다만, 먼지봉투를 계속 구입해야 합니다. 싸이클론 방식은 흡입한 먼지를 통 속에서 회전시켜 원심분리후 필터로 걸러내는 방식입니다. 먼지 누적에 따른 흡입력 감소가 적습니다. 소모품 구입 비용이 들어가지 않습니다만, 먼지가 모이면 먼지통을 비우고 통과 필터를 세척해야 하는 불편이 따릅니다. 싸이클론 방식의 청소기가 먼지통에서 먼지가 제대로 걸러지지 않고 다시 배출된다는 문제점이 있었습니다만, 최근에는 다단계 필터 사용으로 거의 해결되었다고 합니다.

진공청소기를 고를 때에는 실제 흡입력이 얼마인지, 흡입 먼지의 재배출 염려는 없는지를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한편, 국산 청소기가 외산 청소기에 비해 흡입력이나 필터링 능력이 떨어진다는 이야기가 들립니다만, 가격에서 너무 큰 차이가 있고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의 차이가 있는지 비교시험 결과를 제시하는 곳이 없어서 개인적으로는 수입 업자의 마케팅 쯤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요즘 스팀 청소 등 복합기능의 청소기도 많이 나와 있습니다만, 구조가 복잡하면 고장이 잦고 내구성이 떨어진다는 것이 명확한지라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같은 등급에 청소도구 - 브러시, 흡입구, 연장관 등 - 만 추가해서 비싼 모델이 있는데, 잡다하게 주는 것은 많지만 정작 사용하는 것은 일반용 브러시와 틈새청소용 흡입구 정도라는 점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a. 먼지봉투 방식 청소기 : LG V-C460T - 4만7천원대, 510W.
* LG의 '코너팍팍 흡입구'가 상당히 불편합니다. 대우의 '틈새까지 브러시'가 포함된 RC-5003G - 4만8천원대, 500W. 도 고려해 보세요.
b. 싸이클론 방식 청소기 : LG V-C739JMR - 9만8천원대, 510W, 리얼사이클론.
c. 싸이클론 방식 청소기 : LG V-K832AJE - 16만원대, 510W, 뉴멀티사이클론(2단계 챔버).
* 같은 16만원대에 소음이 적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는 삼성 VC-B935Z가 있습니다만 삼성이라 어떨런지 모르겠군요. ;;
by areaz | 2008/06/29 10:58 | 기계 | 트랙백(1) | 핑백(1) | 덧글(3)
신혼살림용 가전제품에 대한 조언 1 - TV, 냉장고.
늑돌님께서 살림살이 장만하신다고 물어보시기에 기록 차원에서 여기에도 남겨 둡니다.

일단, 가장 중요한 것은 예산, 그 다음은 집의 면적과 구조입니다. 작은 집에서 얼마 안가지고 시작하는 것인지, 아니면 넓은 집에서 넉넉하게 가지고 시작하는 것인지가 가장 큰 갈림길입니다. 일단 이 글에선 별로 넓지 않은 집에, 적정선에서 시작하는 분을 가정하고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1. 텔레비전

조금 심하게 말해서 TV가 필요 없을 수도 있습니다. 요즘 컴퓨터다 인터넷이다 해서 TV 잘 안보고 사는 사람도 많으니까요. 그래도 뉴스라도 보고 그러려면 사긴 해야겠죠. 두가지를 추천해 봅니다.

a. 32인치 LCD TV : 삼성 LN32A330J1D - 스탠드형 기준 67만원대. 밝기 500cd/m2, 명암비 20,000:1, 응답속도 5ms, 해상도 1366*768, 소비전력 170W
b. 50인치 PDP TV : LG 50PG20D - 스탠드형 기준 127만원대, 밝기 1,500cd/m2, 명암비 30,000:1, 해상도 1365*768, 소비전력 401W

또, 진짜 TV를 잘 안보거나, 보지는 않고 그냥 켜두는 전기 스탠드 대용이라면 10만원대 21인치 브라운관 TV를, 집이 좁고 컴퓨터 활용이 많다면 HDTV 튜너 내장 24인치 LCD 모니터를 구입하시는 것도 권장합니다.

40인치대 평판 TV는 좀 어중간하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것이 삼성의 42인치 PDP TV입니다만, 화면 크기는 그다지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32인치를 구입해서 보다가 나중에 큰집으로 이사할 경우 침실용으로 돌리고 거실에는 새로 구입하거나, 아니면 아예 큰 사이즈로 가는 것이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형 화면으로 PDP를 추천에 넣은 것은 비교적 낮은 가격에 큰 화면과 높은 화질을 즐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LCD로 한다면 잔상 문제가 거슬릴 수 있기 때문에 120Hz의 갱신율을 가진 모델을 선택하는 것이 좋은데, 그렇게 되면 가격이 상당히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대신 전력 소모가 큰 문제가 있습니다만, 대형 화면을 즐기기 위한 희생으로 생각해야겠죠.

왜 풀 HD(1920*1080p) TV를 선택하지 않는가. 라는 질문이라면 풀 HD 영상 소스가 별로 없으니까. 라고 답하겠습니다. 현재의 지상파 HD 방송은 풀 HD가 아닐 뿐더러, 낮은 비트레이트로 깍두기가 빈발한다고 욕을 먹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나마 많이 보급된 DVD는 HD도 아닌 SD급이죠. 풀 HD를 제대로 즐기려면 현재로선 블루레이라도 살 수 밖엔 없습니다. 아니면 PC를 연결해서 네트에 떠도는 해적 풀 HD 영상을 구해보던가요. 진짜 매니아라서 블루레이를 팍팍 산다면 몰라도, 풀 HD는 아직까지는 활용도가 떨어지는 고가마케팅 외엔 별로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평판 TV를 구입했을 경우 사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흔히 집에서 TV를 보지 않으면서 심심타파 혹은 소리라도 들을 요량으로 종일 TV를 켜두는 일이 많습니다만, 대형 평판 TV는 전력 소모가 무척 큰 데다가 수명 또한 비교적 짧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무작정 켜두기엔 부담이 큽니다. 그리고 PDP TV의 경우 동일한 화면을 지속적으로 표시할 경우 특정 부분의 소자가 급격히 노화되어 화면에 자국이 남는 현상이 생길 수 있으므로, 게임기나 PC 연결시에는 보다 조심해야 합니다.

2. 냉장고

없으면 안되는 것이 냉장고죠. 사실 신혼살림엔 큰 냉장고가 별로 필요 없습니다. '냉장고 효과'라고 해서 큰 냉장고를 사봐야 쓸데없는 것만 들어차서 금세 부족해지기 쉽상이죠. 그래도 냉장고는 꽤 오래 쓰는 제품이므로 보통 400~600l 급을 많이 선택하게 됩니다. 이것도 일단 두가지를 추천해 봅니다.

a. 일반형 냉장고 : 대우 KCRB51H - 43만원대, 513l(냉동실 146l, 냉장실 367l)
b. 양문형 냉장고 : LG R-S696NHPY (루비와인)/R-S696MHJ (스노우베이지) - 각각 75만원대/79만원대, 686l(냉동실 256l, 냉장실 430l)

냉장고는 문이 한쪽으로만 열리는 일반형이 있고, 양쪽으로 열리는 양문형이 있습니다. 장단점을 비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일반형 : 가격 저렴, 기능 단순, 냉장실이 큼, 비교적 작은 크기, 설치장소의 제약을 덜받음.
- 양문형 : 가격 비쌈, 홈바, 아이스메이커 등 다양한 부가기능, 냉동실이 큼, 비교적 큰 크기, 설치장소의 제약이 있음.

요즘 추세는 양문형이지만 이게 집이 작은 경우 상당한 어려움에 봉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단 집안으로 들여놓을 때 큰 크기로 현관문 통과가 어려워 애를 먹는 일이 있습니다. 문짝을 분리한다던가 해서 어떻게든 해 줍니다만.. 그 다음으로는 문이 양쪽으로 열리기 때문에 벽 모서리에 붙여서 설치하게 되면 한쪽 문이 절반밖에 안열리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냉장고의 좌우로 문이 열릴 공간을 확보해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스메이커나 냉온수기, 홈바등이 달린 고가 모델이 있는데, 냉장실에 음료수 홈바 1개 달린 것 외엔 그다지 권하고 싶진 않습니다. 복잡할 수록 가격이 비싸지고 고장의 요소가 많아지죠.

과거, 냉장고로 유명했던 대한전선의 명맥을 이어 오고 있는 대우의 일반형 냉장고는 군더더기 없는 간단한 구조와 기능을 가진 목적에 충실한 제품입니다. LG의 양문형 냉장고는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전력 소모가 적은 리니어 컴프레서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삼성의 제품은.. 글쎄요, 주변에서 워낙 말들이 많아서. ;;
by areaz | 2008/06/28 21:38 | 기계 | 트랙백(1)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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