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의 마비노기.
일단, 6대 areaz양이 한 일.
- 제련 6랭 달성. 그러나 마치고 나니 은행 잔고는 거의 30만 정도가 줄어 있었다. OTL..
- 서포트샷 배웠다. (그냥 배워주는거라 해피)
- 음악적 지식 C랭. 돈으로 해결되는 유일한 스킬.
- 악기연주 D랭. 퀘스트 달성은 좋은데 AP효율이 나빠서 언트레인 고려중.
- 노라에게 빵 바치고 휴식의 지침 구입. 그러나 D랭으로 올라가는데에는 10AP라는 가공할 AP 필요.
-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타이틀과 아이템 겟. 캐릭터 4명 다 시키는건 피곤한 일이었다.
- 그밖에 잡다한 G2 퀘스트(물뜨기, 열매따기, 밀가루 만들기) 수행.
- 20세까지 22렙하고 10세 환생. 이젠 느긋하게 살기로 했다. 어짜피 수련도 오래 걸리고..

그리고 G2 얘기.
- 팔라딘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일단 관심 밖. 아직 갈바리 퀘스트도 안깼다.
- 전투시스템 2.0은 죽음이다. 일단, 시각적으로 타격시 오라가 나타나게 바뀌었다. 버파가 철권이 된 것이다. 그 효과가 리얼리티를 떨어뜨린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난 싫다.
- 몹 경직, 다운시간이 대폭 줄었다. 좌절이다. 레인지 연사로 몹을 눕히는 것은 이제 불.가.능. 마근엄으로 눕힌 놈에게 다시 마근엄을 쏘는 일도 상당히 위.험. 거기다 잠수함 패치인지 활 체감명중률이 대폭 하.락. 이젠 몹이 달려오는 80%에서는 반은 빗나간다. 결과는 죽.음. 이건 궁수 폐업할 정도의 위기상황이다.
- 느린 2타무기(둔기, 양손검 등)로 3타치기가 까다롭다. 크로스카운터 후 공격 우선권 뺏기가 무척 힘들어졌다. 디펜으로 방어하기도 힘들다. 카운터는 더 심하고, 윈드밀 쓰는 방법도 약간 바뀌었는데.. 적응이 안됨.
- 최악의 쓰레기 스킬이었던 애로우 리볼버가 개선되었다. 명중률 페널티가 없어지고 장전 속도도 상승.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이젠 마근엄보다 리볼버란다. 좋아진 것 까지는 좋은데 그덕에 리볼버 페이지 값이 하늘같이 올랐다. 반쪽섭에서 8페이지는 200만에 육박한다고 한다. 그야말로 OTL..
- 신무기로 메이스와 레더롱보우가 나왔는데.. 간신히 폭헌솔 풀옵 해머를 풀개조한 상황인지라 대략 좌절. 레더롱보우는 좋긴 한데 모양이 좀 아니고 너무 비싸다. 가뜩이나 내구도 적은데..
- 하여간 바뀐 전투 시스템에 물약도 많이 들고 눕는 일도 비일비재. 던전 혼자서 돌 생각이 싹 사라졌다. 적어도 궁수인 areaz양에게는 영 힘들어 보인다. 방직 수련도 힘들어서 의욕이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 그래도 접거나 다른 게임을 하지는 않겠지만.. 하여간 한숨.
by areaz | 2005/01/08 14:22 | 놀이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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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시체러스 at 2005/01/08 15:02
테섭에서 궁수 좀 키워보고 대좌절중이죠...
활삑살이 시스템적으로 없어지지않는이상 궁수는 몹쓸직업이란게 테섭에서 잠깐 키워본 결론...
Commented by areaz at 2005/01/10 15:31
to 시체러스
그냥 얌전히 컴뱃이나 올리기로 했습니다. 현재 A랭.
방직은 이번 대에서 D랭 탈출이 목표. 10잘 환생했으니 시간은 충분하달까.. -_-
Commented by milly564 at 2005/01/11 15:17
드디어 크레티컬 히트가 9랭 되었어요
Commented by arice at 2005/01/27 18:31
기껏 환생해서 매그넘 랭크업하고 키아하급 갔다가 80%삑살에 GG치고
라인알트에서 도적코볼트 사냥에 전념하기로 했습니다. 케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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