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글 완료한
메인컴의 벤치마킹 결과입니다.
저도 비로소 10만점 넘는 컴 유저.. >_<
그리고, 125W 규격의 대식 CPU로 인한 전기료 상승을 조금이나마 줄이기 위해서 쿨 앤 콰이어트(Cool'n'Quiet) 기능을 활성화시켰습니다.
쿨 앤 콰이어트는 부하에 따라 CPU의 클럭 속도와 전압을 조절하여 발열과 전력 소모를 줄이는 기술입니다. CPU, 메인보드, OS에서 전부 지원해 주어야 사용 가능합니다. 우선 메인보드의 바이오스 세팅에서 쿨 앤 콰이어트 기능을 활성화하고 OS에 따라 드라이버 설치와 설정이 필요합니다.
윈도우 XP에서는 AMD 프로세서 드라이버(Cool'n'Quiet 드라이버) 라는 것을 설치하면 됩니다. 그 다음 제어판 -> 전원 옵션 -> 전원 구성표에서 '최소 전원 관리'를 선택하면 쿨 앤 콰이어트 기능이 동작합니다. 윈도우 비스타나 7에서는 드라이버 설치가 필요 없다는군요.
동작 상태는 CPU-Z와 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알 수 있습니다.
최대속도로 동작하는 정상 상태입니다. 클럭 멀티플라이어가 15배로 동작해서 CPU 클럭은 3GHz입니다. 코어 전압은 1.4V가 넘는군요.
유휴 상태입니다. 클럭 멀티플라이어가 5배로 동작해서 CPU 클럭을 1GHz로 낮추었습니다. 코어 전압도 1.1V대로 떨어져 있습니다.
이처럼 배수를 5배~15배 사이로 조절해서 CPU 클럭을 1GHz~3GHz 사이로 자동 조절합니다. 게임을 하거나 플래시 떡칠 사이트를 서핑하기 전에는 최대속도로 동작하는 경우가 별로 없었습니다. 일반적인 동영상 재생 정도는 최저속도로도 충분한 것 같습니다.
이로서 조금이나마 전력 소비를 줄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기료 절감으로 녹색성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