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7시 18분쯤에 회기역에서 인천행 탑승.
가다가 신설동역에 멈춰서서 안움직임. 뭥미? 하고 기다리니 방송이 나옴. '시청역에서 열차가 고장나 어쩌구저쩌구 급하신분 딴길 찾으셈..' 아놔~
기다리다 깜빡 졸다 깨니 8시가 넘었는데 그래도 안움직임. 8시 10분 좀 넘었나? 드디어 해결됐다고 열차가 출발하는데 사람이 걷는 속도로 움직임. -_-
또 졸다 깨보니 열차가 어드덧 용산역!에 도착하고 있음. 시간은 벌써 9시 넘었고.. 집에 도착하니 거진 밤 10시. OTL..
미안으로 끝이면 경찰은 필요없어!! ㅆㅂㅅ들아.
# by areaz | 2008/04/03 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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