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25 주행거리 42,713km에서 전륜 브레이크 패드를 교체.
타이어와 마찬가지로, 마모한계선까지 닳아버린 전륜 브레이크 패드를 직접 교체했다. 브레이크 성능을 높여볼 욕심에 순정 패드 대신 몇년 전에 거의 7만원 가까이 주고 구입한 KOOZ 트레이딩의 Feel 스포츠 브레이크 패드 - 라노스 SOHC용 - 를 사용했다.
원래는 구입하자 마자 교체할 생각이었는데 사놓고 보니 얼마 안닳은 순정 패드를 버리는 것이 아까와져서 그냥 박아두었다가 이제야 써먹게 된 것. 현재는 단종상태라 구입 불가이지만 막판에는 떨이 판매도 했던 것을 생각하면 엄청난 낭비를 저지른 셈이다. OTL..
교체에 사용된 새 Feel 패드.
사용하던 패드. 이렇게 바짝 닳아 있다.
브레이크 페달을 밟는 느낌이 좀 물렁해졌다. 아직 새것인 상태라 그런가.. 제동력은 확실히 나아진 듯 하고, 순정 패드와 같이 시커먼 분진이 발생하지 않는 점은 마음에 든다. 로터와 캘리퍼, 가능하면 라인까지 업글했으면 좋겠지만 돈이 덤비고.. 오래된 브레이크액 정도만 고급으로 바꿔볼 예정이다.
2007.11.25 / D50 + NIKKOR 18-70mm DX / Crop, Resize, Level adjust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