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 패드 교체.
2007.11.25 주행거리 42,713km에서 전륜 브레이크 패드를 교체.

타이어와 마찬가지로, 마모한계선까지 닳아버린 전륜 브레이크 패드를 직접 교체했다. 브레이크 성능을 높여볼 욕심에 순정 패드 대신 몇년 전에 거의 7만원 가까이 주고 구입한 KOOZ 트레이딩의 Feel 스포츠 브레이크 패드 - 라노스 SOHC용 - 를 사용했다.

원래는 구입하자 마자 교체할 생각이었는데 사놓고 보니 얼마 안닳은 순정 패드를 버리는 것이 아까와져서 그냥 박아두었다가 이제야 써먹게 된 것. 현재는 단종상태라 구입 불가이지만 막판에는 떨이 판매도 했던 것을 생각하면 엄청난 낭비를 저지른 셈이다. OTL..

교체에 사용된 새 Feel 패드.

사용하던 패드. 이렇게 바짝 닳아 있다.

브레이크 페달을 밟는 느낌이 좀 물렁해졌다. 아직 새것인 상태라 그런가.. 제동력은 확실히 나아진 듯 하고, 순정 패드와 같이 시커먼 분진이 발생하지 않는 점은 마음에 든다. 로터와 캘리퍼, 가능하면 라인까지 업글했으면 좋겠지만 돈이 덤비고.. 오래된 브레이크액 정도만 고급으로 바꿔볼 예정이다.

2007.11.25 / D50 + NIKKOR 18-70mm DX / Crop, Resize, Level adjustment
by areaz | 2007/12/02 14:06 | 탈것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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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空我 at 2007/12/02 19:29
HB도 고급이 따로 있군요;;;
Commented by 25RS at 2007/12/03 00:10
브레이크 패드 새로 갈면, 길들이기를 하셔야 할텐데요. brake bedding in이나 bed in으로 찾아보심 자료가 많을 거예요.
브레이크 질질 끄는 버릇이 있으면 패드 표면이 반질반질해지고 제동력이 안좋아지는 수가 있는데, 그럴 때도 길들이기 다시 해주면 제동력이 살아납니다.

브레이크액은 레이스트랙에서 달리지 않는 한 고급품이 필요가 없어요. 고급이랬자 다른 점은 끓는 점이 높은 것 뿐인데, 브레이크액 끓어 올라서 페이딩 생기지 전에 패드가 맛이 먼저 갈겁니다. 브레이크액은 싸구려라도 1,2년에 한번씩 교체만 해주면 든든하죠.
Commented by 주전자 at 2007/12/10 12:13
삽질의 산물이군요;;;
Commented by 뉴니 at 2007/12/12 23:44
설마 후륜 드럼 브레이크도 직접 교환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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