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24 주행거리 42,608km에서 타이어 4개를 전부 교체.
출고될 때 달려나온 저가형 타이어 대신, 고급형을 선택했다. 물망에 오른 것은 금호의 솔루스 엑스퍼트, 솔루스 컴포트, 한국의 옵티모 SF였다. 넥센은 N2000이라는 괜찮은 제품이 있지만, 그놈은 방향성이 있는 V패턴형 제품이라 타이어 위치 교환이 까다로운 단점이 있어 제외했다.
사용자들의 평으로는 옵티모 SF가 괜찮다는 쪽이 많았지만, 가격이 가장 비쌌고 얼마전 크게 보도된 한국타이어 근로자 연쇄 사망 사건도 생각나고 해서 제외시키고, 정숙성이 뛰어나다는 솔루스 컴포트와 빗길 접지력이 우수하다는 솔루스 엑스퍼트 중 솔루스 엑스퍼트를 선택했다.
소요비용은 장착비 포함 개당 5만원, 총 20만원이 들어갔다. 여러 업체에 문의해서 가격을 알아보고 가장 싼 곳을 택했는데, 그곳에 있는 재고가 2007년 생산품 2개, 2006년 생산품 2개라 다른 곳으로 갈까 하다가 시간도 없고 마모한계선을 넘은 타이어로 더 돌아다니는 것도 불안하고 해서 그냥 2007년도 것을 전륜에, 2006년도 것을 후륜에 장착하는 것으로 마감했다.
사이드월. 타이어 규격은 175/60R13.
트레드 패턴.
음~ 확실히 접지력이 많이 좋아진 느낌. 롤링만 없으면 좀더 코너링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 같다. 서스 튠이 무진장 하고 싶어진다. =_=
2007.11.27 / DSC-W5, 5M / Resize, Level adjust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