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길바닥에 널린건 차가 아니라 달구지냐?
어느 ㅆㅂㄴㄷ이 실적 올리기에 급급했는지 모르겠지만, 겨우 종로에만 차 못다니게 막아놓고 차 없는 날이란다. 그러면서 선심쓰듯 출근 시간만 버스 공짜라네. 지하철도 못타고 퇴근시간엔 무임승차 안되는데.. 그러니 나같은 미친놈 아니고서야 누가 차 안가지고 나오겠나.
거기다 종로 길막고 한다는 뻑적지근한 행사.. 뭐 잘한게 있다고 잔치를 벌이는 거냐? 요일제 하나 제대로 시행 못하는 병신들이 쑈 하는 것에만 맛들여서 말이지. 그놈의 행사비, 아침의 버스 운임이 다 내가 낸 피같은 세금인데 ㅆㅂㄹㅁ..
하여간 오늘 아침은 평소보다도 20분쯤 일찍 나왔는데 30분을 기다려서 온 버스는 만원으로 그냥 지나가 버리고, 죽어라 걸어서 간신히 출근시간 간당간당하게 사무실에 도착했다. 땀난다. 젠장~
# by areaz | 2007/09/10 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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