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없는 날 좋아하시네..
저 길바닥에 널린건 차가 아니라 달구지냐?

어느 ㅆㅂㄴㄷ이 실적 올리기에 급급했는지 모르겠지만, 겨우 종로에만 차 못다니게 막아놓고 차 없는 날이란다. 그러면서 선심쓰듯 출근 시간만 버스 공짜라네. 지하철도 못타고 퇴근시간엔 무임승차 안되는데.. 그러니 나같은 미친놈 아니고서야 누가 차 안가지고 나오겠나.

거기다 종로 길막고 한다는 뻑적지근한 행사.. 뭐 잘한게 있다고 잔치를 벌이는 거냐? 요일제 하나 제대로 시행 못하는 병신들이 쑈 하는 것에만 맛들여서 말이지. 그놈의 행사비, 아침의 버스 운임이 다 내가 낸 피같은 세금인데 ㅆㅂㄹㅁ..

하여간 오늘 아침은 평소보다도 20분쯤 일찍 나왔는데 30분을 기다려서 온 버스는 만원으로 그냥 지나가 버리고, 죽어라 걸어서 간신히 출근시간 간당간당하게 사무실에 도착했다. 땀난다. 젠장~
by areaz | 2007/09/10 09:21 | 정치 | 트랙백 | 덧글(6)
트랙백 주소 : http://areaz.egloos.com/tb/3381029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뉴니 at 2007/09/10 10:29
뽈따구에 태극기 그려넣은 꼬맹이들이 손잡고 종로를 뛰어가는 사진하나 찍어놓고 "대한민국은 이산화탄소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선진국입니다" 하고 자랑하려 하는거죠.
Commented by 스칼렛 at 2007/09/10 12:41
오세훈이 시정은 참 못해요-_-
Commented by Dataman at 2007/09/10 18:48
그나마 유일하게 의미 있었던 버스 무임승차까지 비판하시면 안되죠 :)
Commented by bz at 2007/09/11 14:16
결론은 아레즈 모빌 초호기 재동?
Commented by winbee at 2007/09/12 00:08
소형차 지하차도 추진중 어쩌고...아하하하..하하
Commented by areaz at 2007/09/12 18:05
to 뉴니
오오~ 한문장으로 핵심을 짚으시는군요.

to Dataman
글쎄요.. 그 의미라는게, 버스를 안타고 다니는 사람들에겐 정말 무의미한 세금 낭비고, 버스를 타고 다니는 사람에게도 재앙이었으니까요. 실제로 저처럼 늘어난 무임승차로 인해 만원이 된 버스를 못타거나, 지연 도착 등으로 인해 피본 사람들이 상당했다는 소식이고요.

to bz
1호기는 슬슬 매각하려고 생각중입니다.

:         :

:

비공개 덧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