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드라이브 깨졌다~
그동안 쓰던 이노디스크 2기가 USB 드라이브가 깨져서 약 1.4기가 정도의 자료가 날아갔음. OTL

윈도우에 있는 장치 제거기능을 사용하지 않았었던 것이 문제였는지 그동안 별 문제 없다가 오늘 사고가 터졌다. 가뜩이나 요즘 안좋은 일들이 많아서 죽을 고생 중인데 설상가상..

프로그램 파일이야 그렇다치고 문서같은 것들이 얼마나 들어있었는지 모르니 초난감. 정말 2중 백업하고 업데이트 싱크로 하지 않으면 데이터 손실 문제는 해결될 수 없는건가.. 편해지려고 만든 물건을 쓰는데 불편한 일들이 늘어나는 딜레마에 한숨.
by areaz | 2007/04/05 00:27 | 기계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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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깜씨 at 2007/04/06 06:39
늦었지만..구글에서 사용하는 백업 정책을 쓰는 것도 한 방법일듯 하네요...3개의 카피본을 유지한다......라는 방법말이죠....
Commented by 마근엄 at 2007/04/08 22:12
...저도 저거 쓰다가 날려 먹었던 기억이 있군요.
메모리도 좀 유명한거 사서 써야겠습니다.
Commented by 뉴니 at 2007/04/09 11:18
일단 시공의 저편으로 날아간 데이터에 삼가 묵념을 올리면서

사실 USB메모리도 FD만큼이나 잘깨지는 물건이라고 봐야겠죠.
CD같이 데이터 저장면이 노출된 미디어라면 일단은 취급에 조심이라도 하지만(초딩빼고)
USB메모리처럼 프라스틱 껍데기로 보호되고 있는 것처럼 보이면 마구 다루니 좀 잘망가지는 듯 하더이다
앞으로는 하드디스크 데이터 살리는거와 더불어 각종 비휘발성 메모리에 저장된 데이터 복구해주는 서비스가 비지니스맨들의 구세주로 떠오를 듯;;;
Commented by areaz at 2007/04/11 01:07
to 깜씨
카피본 3개.. 덜덜덜 ;;

to 마근엄
음.. 일단 저는 속도와 크기 위주로 고르다 보니까.. 유명 메이커 제품을 그다지 쓰지 않게 되는군요.
문제는 어느 것이든 깨질 수 있다는 거라..

to 뉴니
웅~ 스캔디스크 돌리니 chk 파일이 잔뜩 생기긴 했는데 이거 복구업체 맡길 형편이 안되고 해서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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