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가 고장났습니다. 사건 이후.. 전자상가로 부품을 사러 나가려다 시간이 도저히 안나서 인터넷으로 구매했습니다.
이번에 구입한 장수명 저임피던스 캐패시터.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T_T
우선 메인보드 분리.
문제 부품을 재확인. 무려 22개의 캐패시터를 교체해야 하는 참혹한 상황입니다.
교체작업 시작! 스루홀 기판이라 엄청 빡셉니다. OTL
캐패시터 교체 끝. 헉헉~ 얼마나 시간이 걸렸는지..
범인 색출, 처형 완료!
땜질면을 클리닝하는 것으로 작업 종료입니다.
재조립 후 돌려 보니 잘 돌아가더군요. 휴우~ 들어간 비용은 부품값이 배송비 포함 만원 가량. 작업 시간은 3시간 정도 걸린 듯 합니다. 이로서 당분간은 돈들어갈 걱정 없이 쓸 수 있겠군요. 이젠 그래픽보드 교체에 도전해 봐야죠. 잇힝~
2006.11.29~30 / D50 + NIKKOR 18-70mm DX / Resi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