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의 여행.
여름 휴가와 A동의 일을 겸해서, 1박 2일로 용환괴가에 다녀오다.

8월 5일 오후에 서울에서 야@라님과 출발. 인제에 도착해서 주전자군과 접선하고 간단히 저녁을 때운 다음 용환괴가로.. 정배군과 스킬군, 남로리가 차례로 도착. 리재벌군은 결국 못왔다. 과자 먹고 음료수 마시고 마비노기도 잠깐 들어가보고 옥수수 먹고 애니메니션 잠깐 보다가 취침. 야@라님과 주전자군은 드캐판 컬트셉트2 카드 교환하느라 열올리고..

8월 6일 아침.. 밥먹으러 한계령 넘어 속초로.. 속초 이마트에서 장좀 보고, 미시령 입구에서 황태 해장국과 순두부로 점심에 가까운 아침을 먹음. 오색온천에서 몸좀 담갔다 필례 약수터 근처의 계곡에서 잠깐 휴식, 필례 약수터에서 물좀 마시고 다시 인제로 나가서 고기 구입. 용환괴가로 돌아와 먹자 파티와 A동 유산 정리. 다 먹어갈때쯤 비 쏟아짐.

잠깐 눈 붙이다가 8월 7일 새벽 2시 좀 넘어서 야@라님, 남로리와 서울로 출발. 남로리를 천호역에서 보내고, 야@라님댁에 들러서 짐 내리고, 집으로 돌아왔음. 역시 나이 탓인지 벼락치기는 너무 피곤하다..

용환괴가 앞 풍경.

2005.08.06 / DSC-F505, 1600*1200 FINE / Resize, Level adjustment
by areaz | 2005/08/09 11:01 | 사진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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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kill at 2005/08/10 03:35
당일 돌아다닐때 운전한건 저였잖아요. -_-;
Commented by ㄷㅂ at 2005/08/10 19:05
.... 드헉?! 용환괴가에서 마비노기를 돌리신단 말입니까;
Commented by kunoctus at 2005/08/10 23:16
흑.~ 약올리다니.
Commented by ◆박군 at 2005/08/12 09:08
저기가 소문의 그곳이군요...
Commented by milly564 at 2005/08/19 10:03
와아 경치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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