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대로 어제 이사를 마쳤습니다.
.. 짐 하나도 못풀고 그냥 퍼졌습니다. 가구 배치도 고민이고 짐 정리도 적어도 싸는데 걸린 시간의 절반 정도는 필요할 것 같아서.. 완료는 미정입니다. 이쪽 사람들은 대충 정리가 되면 초청을 하기로 하고..
하여간, 마릴린 명바기의 삽질 - 이라기보다 누군가는 했을 일을 겁나게 과대 포장한 - 로 만들어진 뉴타운 주민이 되었습니다. 4호선 길음역에서 걸어서 15분 정도. 줄기차게 언덕을 올라가야 하니 걸어다닌다면 체력 증진에 도움이 될테고, 자동차를 이용하면 다운힐하는 맛이 쏠쏠합니다. 차 유지비와 수명엔 나쁘겠지만.. ;;
아직 전화와 인터넷을 설치하지 않아서 그야말로 암흑세계입니다. 빨리 연결시켜야겠어요.
# by areaz | 2005/05/23 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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