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했습니다.
예정대로 어제 이사를 마쳤습니다.

.. 짐 하나도 못풀고 그냥 퍼졌습니다. 가구 배치도 고민이고 짐 정리도 적어도 싸는데 걸린 시간의 절반 정도는 필요할 것 같아서.. 완료는 미정입니다. 이쪽 사람들은 대충 정리가 되면 초청을 하기로 하고..

하여간, 마릴린 명바기의 삽질 - 이라기보다 누군가는 했을 일을 겁나게 과대 포장한 - 로 만들어진 뉴타운 주민이 되었습니다. 4호선 길음역에서 걸어서 15분 정도. 줄기차게 언덕을 올라가야 하니 걸어다닌다면 체력 증진에 도움이 될테고, 자동차를 이용하면 다운힐하는 맛이 쏠쏠합니다. 차 유지비와 수명엔 나쁘겠지만.. ;;

아직 전화와 인터넷을 설치하지 않아서 그야말로 암흑세계입니다. 빨리 연결시켜야겠어요.
by areaz | 2005/05/23 09:04 | 일상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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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winbee at 2005/05/23 09:25
오옹과 리재벌과 아주 가깝게 되었구만?
Commented by leygo at 2005/05/23 10:21
길음역이면 저희집에서도 꽤 가깝군요. (혜화역)
Commented by 오옹 at 2005/05/23 13:11
오옹진리교의 화이트파워가 다메닌겐들을 교화 시킬......(쿨럭)
Commented by skill at 2005/05/23 15:44
미안해요 형.
시간이 나질 않아서 도와주러가지 못했어요. ^_^;;;;;

다음에 모이면 술이나 한잔하죠.
Commented by 메리링 at 2005/05/23 16:14
오옹님 >> 오히려 오옹님 신체 99%가 기계화되어버릴지도 (;;)
Commented by NOT_DiGITAL at 2005/05/23 23:40
이사 한 번 하고나면 온 몸에 힘이 쭉 빠지죠. 수고하셨습니다.

NOT DiGITAL
Commented by Fillia at 2005/05/25 00:05
이동네로 오셨구려, 반갑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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