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머리도 아프고 영 몸이 안좋아서 아스피린 두알 먹고 잤었는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려다가 빙글빙글 돌아서 그대로 다시 쓰러졌습니다.
강렬한 현기증을 동반한 은근한 두통에 속도 미식미식 울렁대는 듯 싶어서.. 쉬겠다고 회사에 연락을 할까 말까 하다가 억지로 출근을 했습니다.
병원 예약을 해놓긴 했는데 이런 저런 일로 바빠서 야근까지 하는 바람에 병원은 결국 못가고 아무래도 안되겠다 싶어서 내일 쉬겠다고 휴가원 올려 놓고 퇴근했군요. 회사가 요즘 무척 바쁜데.. ;;
그래서 오옹님이 전화로 간만에 양주 한잔 어떠냐고 권해주셨는데 응하질 못하는 비극이.. T_T
후~ 건강이 제일입니다. .. 라고는 해도 환자가 얘기해 봐야 신뢰도 0..
OTL..